교육

여수문수초등학교, ‘환경패션데이’로 기후 위기 극복 다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초록색 옷 입고 숲의 소중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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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문수초등학교, ‘환경패션데이’로 기후 위기 극복 다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문수초등학교(교장 김수진)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패션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기획되었으며, 특히 5학년 전교학생부회장의 공약사항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초록색 의상이나 아이템을 착용하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구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려는 마음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아침,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오늘 내 옷은 초록색, 오늘 나는 지구 지킴이!”라는 슬로건을 외쳤다.

초록색 옷이나 가방, 손수건, 양말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갖춰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지구의 날을 맞아 초록색 옷을 입고 지구를 위한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직접 준비한 행사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줘서 신기했고 지구를 위한 행동을 널리 퍼뜨린 것 같아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여수문수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이번 환경패션데이에 보내준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5월과 6월에도 각각의 환경 테마를 담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